'짙은 손금' 손 흔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입력 2019-02-26 16:04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 차량에 탑승한 뒤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