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2-26 14:49

KC코트렐은 자회사인 이천뉴파워가 KEB하나은행 홍대역지점으로부터 빌린 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77억원) 대비 7.7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8년 2월 27일까지다.

한편, KC코트렐의 14시 48분 현재주가는 5,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70원(+6.81%) 상승이며, 거래량은 415,477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