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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메트로폴 호텔의 객실 모습
입력
2019-02-26 11:0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 회담장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하노이 중심부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의 객실 모습.
메트로폴 호텔은 베트남 영빈관 건너편에 위치한 하노이 최초의 근대식 호텔로 국제
회의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김나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