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창문 사이로 ‘빼꼼’ + ‘미소’… 손 흔드는 김정은

입력 2019-02-26 10:50 수정 2019-02-26 10:51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 차량에 탑승한 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