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 출신으로 현재 통역사로 활동하는 안현모가 영어 동시통역을 잘하는 모습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안현모는 1·2차 북미정상회담과 아카데미 시상식 등 굵직한 행사에서 동시통역을 맡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현모는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인 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함께 출연했다. 안현모의 일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안현모가 동시통역 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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