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영빈관 폭발물 탐지하는 베트남 군인

입력 2019-02-25 13:08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오전(현지시간)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의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베트남 군인이 금속탐지기로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