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강화' 김정은 위원장 숙소로 추정되는 멜리아호텔

입력 2019-02-25 11:15 수정 2019-02-25 11:47

북미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거론되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 앞에서 25일 오전(현지시간) 무장을 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