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평소 부산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정책 추진과 지원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윤 의원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윤 의원이 청년정책 개발 및 청년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끼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