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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하늘도 깨끗하게 닦고 싶다'
입력
2019-02-22 15:28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울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 동안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