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위해 호텔 로비 내려온 비건 특별대표

입력 2019-02-22 11:40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의제 협상 중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2일 오전(현지시각) 아침 식사를 위해 숙소인 오텔 뒤 파르크 하노이 호텔 식당에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