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쓴 조희연 교육감

입력 2019-02-22 09:18 수정 2019-02-22 11:46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2일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 동안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