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 대표는 나야 나'

입력 2019-02-22 09:11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황교안, 오세훈 당대표 후보자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