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티마크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팀과 KPR 김주호 사장(사진 맨 왼쪽), 이희복 심사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PR 공모전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대학에서 148개팀, 총 441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단국대 오해수·서재미·조은샘·김은진 학생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울 중구 티마크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팀과 KPR 김주호 사장(사진 맨 왼쪽), 이희복 심사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PR 공모전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대학에서 148개팀, 총 441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단국대 오해수·서재미·조은샘·김은진 학생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