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코쉘터' 버스정류장에서 미세먼지 피해요

입력 2019-02-21 14:30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에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가 시범설치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 에코쉘터에는 천정과 벽면에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 냉·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이 마련돼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