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 경비' 김혁철 숙소 경비 시작한 베트남 경찰

입력 2019-02-21 13:33 수정 2019-02-21 13:38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가운데 21일 오전(현지시간) 김 대미 특별대표의 숙소인 하노이 영빈관 앞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경비를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