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페네그린(Penegreen)이 한류스타 이준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페네그린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무법 변호사’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싱가폴에서 열린 ‘2018 스타허브 나이트 오브 스타스(Starhub Night of Stars)’ 시상식에 참석해 베스트 남자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해 한류배우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페네그린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이 빛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밝고 건강한 바른생활 이미지와 세련되면서도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까지 두루 갖춘 배우”라며 “검증된 자연 유래 성분만 사용해 자연주의, 저자극, 고기능성의 안전한 화장품을 공급하는 페네그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페네그린 제품은 세계 최고의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진행한 피부 임상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안전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