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생활하는 대구 사우나 화재 이재민들

입력 2019-02-20 17:51

20일 오후 대구 중구 대안동 대안성당에 마련된 사우나 화재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하며 생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