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죄하라' 1375차 정기수요시위

입력 2019-02-20 13:42

제137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