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새단장 분주한 하노이 영빈관

입력 2019-02-20 13:28 수정 2019-02-20 13:29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7일 앞둔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정부게스트하우스)에서 인부들이 새단장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