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에 너·나 없다' 제설하는 광진구청 직원들

입력 2019-02-19 11:25

19일 서울 지역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진구청 앞에서 직원들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