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번쩍" 손 잡은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자들

입력 2019-02-18 17:31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엑스코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대구 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황교안 당 대표 후보자가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