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영남, 여전히 친박논쟁… 중도층 확장해야"

입력 2019-02-18 17:29

18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마친 오세훈 당 대표 후보가 취재진의 질문의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