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준비하는 '하노이 영빈관'

입력 2019-02-18 13:12

18일 오전(현지시각)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열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의 숙소인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 앞에서 관계자들이 페인트 도색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