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폭풍우를 뚫고' 활짝 피어난 순백의 배꽃
입력
2019-02-18 11:29
지난 16일 밤 캘리포니아 일대에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로스앤젤레스에도 많은 비가 퍼부었다.
밤새 몰아친 빗속에서도 흰 꽃이 싱그럽게 활짝 피어났다. 비가 잠시 멈춘 17일 아침 LA 남쪽 로미타시 거리에 순백의 꽃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다.
뉴시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