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총격' 희생자 위해 마련된 임시 빈소

입력 2019-02-18 11:20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한 남성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숨진 미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헨리 프랫 공장 인근에서 17일 희생자 가족 및 친지들이 임시로 마련된 빈소에 헌화하고 있다.


당시 총격범은 45세 남성 게리 마틴으로 해고 통고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