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오로라 총격' 희생자 위해 마련된 임시 빈소
입력
2019-02-18 11:20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한 남성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숨진 미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헨리 프랫 공장 인근에서 17일 희생자 가족 및 친지들이 임시로 마련된 빈소에 헌화하고 있다.
당시 총격범은 45세 남성 게리 마틴으로 해고 통고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뉴시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