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북새통, 이제 '막바지'

입력 2019-02-18 09:16

17일 오후 스키어, 스노보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케이블카가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발왕산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