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 참석한 당대표 후보들

입력 2019-02-14 15:06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