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문 든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들

입력 2019-02-14 15:04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 오세훈 후보, 황교안 후보가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공명선거 선서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