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플레이 합시다' 손 맞잡은 황교안-오세훈-김진태

입력 2019-02-14 14:25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호남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자가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