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웃음' 검찰 들어서는 김태우 전 수사관

입력 2019-02-14 10:35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4일 오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