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손흥민 '기쁨의 포효'
입력
2019-02-14 09:34
손흥민(토트넘, 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차전 경기 후반 선제골을 넣고 동료 서지 오리에와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균형을 깨는 선제 결승 골로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으며 4게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