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금메달, 경기도청 선수들 품으로

입력 2019-02-13 14:38 수정 2019-02-13 14:53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였던 경기도청이 전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 '팀킴'에 7대 6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