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아트에서 밸런타인데이 인생샷을

입력 2019-02-13 14:29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60층에 위치한 63아트 스릴데크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발렌타인데이 맞이 인생샷을 찍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63빌딩 63아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릴데크 포토존을 오픈했다. 밸런타인데이 스릴데크 포토존은 2월 14일(목) 단 하루 동안 63아트 이용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