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들

입력 2019-02-13 13:33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황교안 전 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자유한국당 선관위 회의에서 박관용 선관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손을 맞잡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