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근로 쟁취하자"

입력 2019-02-13 11:35 수정 2019-02-13 11:56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린 '시간제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촉구 집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등은 서울시교육청에 시간제돌봄전담사의 근로시간을 8시간으로 연장하고 처우개선 수당을 전액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