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쓰고 집회 참석

입력 2019-02-13 11:33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린 '시간제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촉구 집회'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등은 서울시교육청에 시간제돌봄전담사의 근로시간을 8시간으로 연장하고 처우개선 수당 전액지급을 요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