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달성보' 수문 개방

입력 2019-02-13 11:21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의 수문이 모두 개방돼 낙동강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달성보는 이달 말까지 시간당 2~5㎝, 하루 최대 50㎝ 규모로 천천히 낮춰 완전 개방 수위인 9.3m까지 내리게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