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승했다" 기뻐하는 한국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입력 2019-02-13 09:36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이은지(13번·OHA)·엄수연(3번·OHA)·김희원(12번·OHA) 등 선수들이 12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1주년 기념 '2019 레거시 더블유 네이션스 챌린지'(LEGACY W NATIONS CHALLENGE) 국제여자아이스하키 친선전 마지막 날 챔피언 결정전에서 헝가리를 5대 1로 꺾고 대회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