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황교안이 현충원에 남긴 방명록

입력 2019-02-12 09:36 수정 2019-02-12 09:39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선열들의 뜻 받들어 반드시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