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징역 7년 구형

입력 2019-02-08 14:51 수정 2019-02-08 15:05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군 댓글공작’ 관련 결심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김 전 실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