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대표 추가 고소' 경찰서 들어서는 박희태 동물보호활동가

입력 2019-02-08 14:49 수정 2019-02-08 15:02

박희태 동물보호활동가가 8일 오후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 고소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