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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빙속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팀스프린트 은메달
입력
2019-02-08 09:08
수정
2019-02-08 10:18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남자 대표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종목별 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경기하고 있다.
김태윤, 차민규, 김준호가 뛴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1분20초004를 기록하며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