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치르는 장례… 빈소 들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

입력 2019-02-07 10:59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용균 씨의 빈소에 어머니 김미숙씨(오른쪽)와 아버지 김해기씨가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숨을 거둔 지 두 달 만에 치르는 고인의 장례는 7일부터 9일까지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