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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故 김용균씨 빈소 들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
입력
2019-02-07 10:57
수정
2019-02-07 11:02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의 빈소에 어머니 김미숙씨(왼쪽)와 아버지 김해기씨가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숨을 거둔 지 두 달 만에 치르는 고인의 장례는 7일부터 9일까지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