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미세먼지까지' 출근길 중무장한 시민들

입력 2019-02-07 09:44

설 연휴가 끝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털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전 서울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지만 낮부터 '보통' 수준으로 회복하고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