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해' 숨막히는 설 명절 귀경행렬

입력 2019-02-06 11:23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 귀경행렬이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상행선은 차량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하행선은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5시 사이 고속도로 차량 정체가 절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