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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숙소 나서는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입력
2019-02-06 10:04
수정
2019-02-06 10:26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오전 숙소인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비건 특별대표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세부 조율을 위해 평양을 방문해 북측 상대인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비핵화와 상응 조치를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