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인천 공장 화재 50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2-02 09:03
국민일보 자료.
2일 오전 4시20분쯤 인천시 서구 한 주방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공장 3개 동이 타 1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공장 작업장 안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 조사 등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