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 가시게' 마지막 인사 나누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9-02-01 17:3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하관식이 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망향의 동산에서 열려 이용수 할머니가 허토를 마친 뒤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