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두손' 소녀상 손 잡은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9-02-01 14:58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여성인권운동가 고 김복동 시민장 영결식에 앞서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 옆에 앉아 애통해하고 있다.



뉴시스